막막하고 아이가 안쓰럽지만
어제 상담을 시작으로 재수라는 힘든여정을 시작하려합니다
조금은 멀지만
함께 가보고 고민하여 결정해야겠어요
친절한 상담 감사드리구요
또 궁금한점 있으면 문의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