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전화를 오늘 받았네요.
11월에 기숙학원 상담때도 참 고마웠는데 잘 하고 있는지 전화를 주시고 아이를 위해 엄마가 도움줄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미처 알지 못한 부분까지 챙겨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것 같았어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알려 드렸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