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같은 마음을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정보가 도움이 될까?
아님 안될까?
내가 지금 이곳에 전화를 해도 되나?
등등..
그런데
그렇게 전화로 상담을 하고 나면
나름 방향을 많이 잡으시더라구요.
여튼..
마음을 정하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