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너무 아는게 없어 막막하였는데.. 이렇게 친절히 상담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애기 성적이 너무 낮게 나와 힘들었는데.. 한줄기 빛을 본거 같아..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여기 상담하시는 모든분들 다 좋은 결과있기를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