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으로 붙어서 고마워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재수를 하겠다는 폭탄선언에 난감했습니다.
독재학원이니, 종재학원이니..참 용어도 낯설어서 기숙학원에 대해 아느것도 없고...
갑자기 멘붕에 제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급 조회를 하면서 비교를 해주신다는..반신반의하면서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친절하신 설명과 여러 방법을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은 불량맘의 부담을 덜어주셨습니다.
잘 비교해보고 아이와 상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