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재수를 고민하는 학부모와 아이의 마음과 상황을
잘 이해주시고 긴 통화에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따뜻한
맘에 넘 감사드립니다.
이모저모 처음 해보는 일임에도 지혜롭게 보는 눈도 생겼습니다
내 절친의 아들을 위해 도와주는 것처럼 진심이 느껴져서 더욱 믿음직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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