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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맘

이현주 0 2,838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네요..

중학교 3학년 딸 아이....... 시험 일주일전에... 벼락치기로 어찌  어찌 .. 중학교를 잘 버텼지만

학원은 어째서 싫고  과외는  또 왜 싫고.. 인강은 해줘도 안듣고.......바닥에 깔린게.. NO  NO
고등학교는 진짜 안돼 겠다 싶어.. 할줄 아는게.. 클릭이다 보니.. 여기저기 방황하고 어디가 좋은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그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이곳에 상담 글을 남기고.. 잠시후.....

저희  경기 외곽이다 보니......소개를 해주실 마땅한 학원도 그리  선택의 폭이 크지 않았으며..

또한.. 예비고1 이다 보니.. 괜찮은 학원들은 겨울 캠프는 거의 마감인지라

그래도 소개해주신데 부랴 부랴.. 전화 해서 딱 한자리 남은걸로.. 이것 저것 상담해서..

신청을 했네요.. 저도 소개 많이 할께요..

정말 감사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11-13 10:58:00 기숙학원 상담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