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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선행반에 아이를 데려다 주고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성이네집 0 1,162

수능본 11월 15일은 저희집은 '고요' '적막' '살얼음판' 이 세 단어로 요약된 하루였습니다.

그 다음날은 '눈물' '한숨' 이 가득한 날이었구요. 3일을 앓다가 엄마인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정신을 차리고

재수에 대해 가족들과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틀을 내리 고민끝에 재수를 하기로했고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 쪽으로 목표를 잡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달성하려면 통학하는 재수학원보다는 기숙학원에 가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남자 아이라 이성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 남학생 기숙학원을 1순위로 정했고

이어서 남.여 구분 또는 남.여 관리를 잘하는 기숙학원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부터 4일을 기숙학원 수십개 홈페이지를 뒤지고 네이버 공부카페에 가입해서 수많은 기숙학원들의 이야기를

수집하였습니다.  그랬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반적인 내용의 정보는 많은데 핵심내용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는겁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모두가 좋아보였습니다. 자료를 찾을수록 머리가 더 복잡해졌구요. 저는 답답함에 잠도 오지 않았네요.

그러다 수만휘에 어떤 학부모님이 달아둔 댓글에 여기 학부모 기숙학원비교센터 라는 곳에서 기숙학원 상담을 받았는데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줬다는 글을 봤습니다. 바로 검색해서 학부모기숙학원비교센터 홈페이지에 들어와봤더니

수많은 후기들도 있고 정보문의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얼마나 소름이 돋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상담신청을 밤 2시에 했더니 다음날 오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학부모비교센터 간사님이라면서요.

그 동안 조사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제가 너무 길게 시간을 끌어가며 질문을 해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죄송하네요.

정말 간절한 엄마의 마음 때문이었다고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통화하면서 제가 원했던 진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개 기숙학원을 추천해 주셨네요. 그 5곳과 제가 찾았던 자료 중 2개 기숙학원을 더해 7개의 기숙학원에 전화했습니다.

그게 28일 정도였던것 같아요. 11월 30일날 아이데리고 아이 아빠하고 저 이렇게 세명이서 7개 기숙학원 모두를

찾아 다녔습니다. 아침 7시에 나와서 밤 9시까지 다녔습니다. 하나의 기숙학원바다 약 1시간 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제가 찾았던 2개 기숙학원보다 여기 학부모기숙학원비교센터에서 추천해 준 곳이 저나 애들 아빠나

우리 아이나 상담할수록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정보를 알고 상담해준건지 참 놀라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끼리 많은 이야기를 했고 결국 용인에 있는 기숙학원으로 정했습니다. 정하고 나서 12월 2일부터

바로 들어갔습니다. 아이 학교는 체험학습을 최대한 활용한 후 나머지는 결석처리하기로 하였구요.

아이를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아빠도 맘이 안좋은지 아무소리 안하고 저는 계속울구요.

3일이 힘들더라구요. 무슨 부귀영화를 본다고 애를 기숙학원에 보낸건지 싶었거든요. 다시 데리고 나올까?

근처 재수학원에 보낼까? 정말 이런 저런 고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포기하지 않는데 내가 나서서 자꾸만

길을 변경하면 안될것 같아 참고 또 참았네요. 그러다 오늘 도저히 궁금해서 아이가 있는 기숙학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이 좀 바꿔달라구요. 그랬더니 저녁식사 시간에 연락을 하겠다고 학원선생님이 이야기를 해 기다렸습니다.

6시 30분 즈음 아이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첫 목소리를 듣는데 정말 울컥 한겁니다. 그랬는데 아이는 너무 밝게 웃으면서

엄마 힘든데 여기 있는 좋은 친구들 만났고 함께 대학교도 서로 정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라는 이야기를

주절주절 대면서 하는데 내가 혼자서 이렇게 신파극을 썼구나 싶더라구요. 아이는 이렇게 강한데 엄마가 약했더라구요.

아이가 전화 말미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 아침 6시에 일어나고 밤 12시에 자는게 참 힘든데 이 상태로 1주일 정도만

더 가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수업도 생각보다 괜찮구요. 밥도 먹을만해요. 라구요.

그 말듣고 너무 좋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전화 통화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한 남편 붙잡고 아이하고 통화 한 이야기를

했더니 이야기도중 남편이 거기 학부모 무슨센터인가 거기에 인사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때서야 통화했을 때 부탁했던 말이 생각이 나 11시가 넘은 이 시간에 글을 씁니다.

학부모기숙학원비교센터 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한 경우지만 저희는 너무 만족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방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 해 주시고 길고 긴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많이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 재수 잘 마치고 성대에 합격하면

그때 다시 글 쓰겠습니다. 그때는 선물도 보낼 마음도 있습니다. ^^

좋은 일 많이 하는 학부모기숙학원비교센터 가 더 잘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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