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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해 보고 감사인사드립니다^^

정써니 0 1,901

제 아이는 작년 수능날 마지막 시간 시험도 치르지 않은채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날 느꼈던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제가 일주일을 앓아 누웠었습니다. 2 초반까지 놀던 아이가 갑자기 공부를 하겠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아이가 원하는 과외와 수학학원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 열심히 통했는지 9월 모평에서는 전체 3등급까지 성적이 나왔었습니다. 마지막 수능전날까지도 열심히 공부했던 아이가 시험 시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집으로 되돌아 와서 중간에 나왔어요! 라고 말을 하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학교도 가지 않고 나오지 않았었어요. 저도 충격으로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일주일을 식사도 제대로 못했었네요.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다 엄마인 나까지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자리를 털고 일어나 앞으로의 방향을 찾으려고 학교 담임선생님께 찾아가서 만났고 학원 선생님, 과외선생님, 지인 등등 교육을 알만한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대부분을 찾아서 만나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방법이 다들 달라서 제속에 혼란만 가중되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 아이는 학교를 갔다가 PC방으로 가서 있다가 밤 12시가 넘어서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 아이가 마음을 잡지 못하니 앞으로 어떻게 하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 짜증부터 내서 접근하기 조차 어려웠거든요. 본인이 열심히 했는데 속상해서 그렇거니 하고는 기다려줬습니다. 그렇게 11월이 다 지나고 12월 중순 정도 되었을 때 아이가 재수를 하고 싶다고 기숙학원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먼저 말을 하더라구요. 기숙학원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아이가 정말 독하게 공부해보고 싶다고 들어가고 싶다는데 정보가 전혀 없어서 적잖히 당황을 했습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알아보겠다고 했더니 아이가 자기가 이미 알아봤다면서 여기 학부모기숙학원비교센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부모 입장에서 그런 곳들은 기숙학원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객관적으로 추천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엄마도 찾아보면서 학부모기숙학원비교센터쪽에도 연락해 보라고 몇 번 이야기를 해 전화통화를 했었습니다. 통화로 상담해 주신 간사님은 제 아이 상황을 이야기 들으시더니 4개 기숙학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각 학원들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상담을 할 땐 어떤 것을 염두에 두고 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가서 상담을 해야 하는지 등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 주셨습니다. 상담 후 제가 찾아 본 기숙학원과 여기 학부모센터에서 추천해 주신 기숙학원에 찾아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여기서 추천해 주신 곳들 중 2개 기숙학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아이와 상의해 용인에 있는 현재 기숙학원에 1220일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기숙학원 생활이 오늘 1114일 수능날 마쳤습니다. 수능보고 돌아 온 아이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참느라 혼났습니다.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는 점수를 잘 받을 것 같다고 느낌이 너무 좋다고 등심 사달라고 해 맛있는 소고기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시험채점을 했는데 아이가 느꼈던대로 모든 과목이 1등급이 될 수 있는 점수를 받았습니다.정확한 것은 실제 점수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가채점 결과는 정말 좋게 나왔습니다. 애들 아빠도 나도 꿋꿋하게 1년 재수생활을 잘 한 아이에게 마음껏 칭찬해주고 용돈도 30만원 줬네요. 그리고 애들 아빠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생각난 것이 작년 상담할 때 상담이 도움이 되면 후기 글 써주면 센터 운영하는 후원금이 생긴다는 말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서 겸사 겸사 후기도 남겨드리고 감사하단 말도 하고 싶어 후기를 작성합니다. 1년이 지나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학부모기숙학원비교센터가 지금처럼 좋은 정보를 많은 재수생들에게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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